루마니아의 친러 성향 전 대통령 후보 컬린 조르제스쿠가 대규모 사기 혐의로 구금됐다고 디지24가 전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조르제스쿠는 대출을 알선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한 기업인으로부터 110만 유로가 넘는 금액을 가로챈 조직을 이끈 혐의를 받고 있다.
조르제스쿠는 2024년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승리했으나,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러시아의 개입을 이유로 선거 결과가 무효화됐다.
이후 조르제스쿠의 재출마가 금지됐으며, 이후 형사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