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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2025년 인도주의 구호 활동가 907명 피해…가자지구가 최악

    2025년 인도주의 구호 활동가 907명이 살해, 부상 또는 납치되어 전년 833명보다 증가한 사상 최악의 피해를 기록했다. 가자지구가 186명 사망으로 가장 위험한 지역이었으며, 저가 무장 드론의 확산이 활동가들의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 유엔 지도부는 전쟁의 규칙 준수와 가해자 책임 추궁을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개선을 촉구했다.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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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

    열대폭풍 랄라, 하와이 빅아일랜드서 100여 채 주택과 다리 피해

    열대폭풍 랄라가 하와이 빅아일랜드를 지나면서 10만 명 이상이 정전되고 100여 채 주택이 손상됐다. 48시간 동안 일부 지역에 3.5피트 이상의 강우가 내려 6개 다리도 피해를 입었다. 시골 지역의 정전이 수주일 지속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 미국,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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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속보

    하와이 강타한 거대 허리케인 랄라, 사망자 1명·폭우 피해

    허리케인 랄라가 하와이를 강타해 1명이 사망했다. 강력한 바람과 집중호우로 광범위한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7개 주요 섬에 열대폭풍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 미국,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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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해·재난속보

    이란 "조 달러 규모" 오염 피해 주장…걸프만 유출유 확산

    페르시아만에서 화물선 피격과 러시아 유조선 좌초로 인한 대규모 유류 유출 발생. 이란 케시마섬·갯벌숲과 오만 해안 40km가 오염되며 2,000㎢ 규모의 유류 확산. 이란이 '조 달러 규모' 환경 피해 주장, 국제적 대응 필요성 증대.

    · 이란, 케시마섬;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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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

    광시 전룡향 산사태 피해, 주민들이 소형선박으로 물자 운반

    광시 전룡향에서 산사태로 도로가 단절되자 주민들이 소형선박을 인력으로 끌어당겨 물자를 운반 중이다. 산간 마을들은 홍수 후 1개월이 지났는데도 쌀, 기름, 분유 등 기본 물자가 부족한 상태이다. 현지 하천 계곡에는 진흙과 적수가 남아있으며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이다.

    · 중국, 광시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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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

    태풍 '찬홈', 도쿄 수도권 상륙 후 서진… 5명 부상·수천 가구 정전 피해

    태풍 '찬홈(Chan-hom)'이 일본 도쿄 인근 이바라키현에 상륙한 뒤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5명이 경상을 입고 3,000여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바라키현에 태풍이 직접 상륙한 것은 기상청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51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 도심 내 교통 및 항공편은 정상 운행에 들어갔으나, 일본 기상청은 북부 및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계속되는 폭우와 뇌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일본, 이바라키

  7. 재해·재난속보

    중국 저장성 태풍 '흰돌고래' 영향…토네이도로 광범위 피해

    8월 10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가 태풍 '흰돌고래'의 영향을 받음 옌링시 송먼 지역에서 토네이도 발생, 광범위한 구조적 피해 발생 당국이 응급 대응 체계를 가동해 피난민 수용과 수색 구조 중

    · 중국, 저장성

  8. 재해·재난속보

    콜롬비아 강진에 한국 교민 인명피해 없어

    콜롬비아에서 규모 7.4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1명이 사망했다. 한국 교민들은 인명피해가 없으나 일부 건물 균열이 발생했다. 외교부가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 콜롬비아, 보고타

  9. 재해·재난속보

    베네수엘라 타치라주 "콜롬비아 지진 여파 없어…인명·시설 피해 전무"

    프레디 베르날 베네수엘라 타치라 주지사가 콜롬비아 초코주 지진 이후 관내 피해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시민보호청은 타치라주의 인명·구조물 피해가 없는 정상 상태를 보고했다. 주지사는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 공식 정보 확인과 안전 권고 준수를 당부했다.

    · 베네수엘라, 타치라

  10. 재해·재난속보

    콜롬비아, 국가재난관리위원회 소집…"지진 피해 대응 직접 지휘"

    콜롬비아 당국이 강진 직후 국가재난관리위원회를 즉시 소집하고 UNGRD와 함께 전국 피해 상황 평가에 착수했다. 진앙지 산호세델팔마르에는 피해·이재민 대응 조율을 위한 통합지휘소가 설치됐다. 당국 책임자는 피해 지역인 페레이라를 직접 방문해 정부 대응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 콜롬비아, 보고타

  11. 재해·재난

    세우타 사태 당시 성폭력 적발‥미성년 피해자 최소 5명 치료 중

    스페인 세우타에서 발생한 사태 당시 성폭력 범죄가 드러났으며, 미성년 피해자 최소 5명이 치료 중이다. EU는 메타·틱톡 등 SNS 플랫폼의 허위정보가 사태를 촉발했다고 지적했다. SNS 거짓 정보에 의한 실제 피해 사례로 플랫폼의 책임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 스페인, 세우타

  12. 재해·재난

    필리핀 하바갓·폭풍으로 사망 8명·피해 48만6천 명

    필리핀 정부가 렙토스피라증 예방을 촉구했다. 하바갓과 폭풍으로 사망자가 8명, 피해 인원이 48만6천 명에 달한다. 라우니온 지역 홍수와 열대저압부 영향이 지속 중이다.

    · 필리핀, 마닐라

  13. 재해·재난

    나이지리아, 300명 이상 납치 피해자 단일 작전으로 구출

    나이지리아가 단일 작전으로 308명의 납치 피해자를 구출했으며, 이는 역사상 최대 규모 단일일 구출작전이다. 2월 우로 지역의 163명과 니제르 주의 145명이 포함되어 있다.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8월 5일 발표했다.

    · 나이지리아, 아부자

  14. 재해·재난

    음료에 몰래 약물 투여되는 남성 대상 범죄 급증…영국서 50만 명 피해

    영국에서 음료에 약물을 몰래 타는 범죄가 남성들을 대상으로 급증하고 있다. 약 50만 명의 남성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강도·폭력 등 추가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 음료 약물 투여 피해자의 가족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영국

  15. 재해·재난속보

    파키스탄 전역 폭우·홍수 피해 확산

    8월 6일 파키스탄 치트랄·이슬라마바드·라왈핀디 등에 폭우 플래시 홍수로 다리 유실·인명 피해 발생 당국, 도시 침수 경보 발령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16. 재해·재난

    케르마덱 제도 남쪽 M6.3 지진 발생, 피해 없어

    뉴질랜드 케르마덱 제도 남쪽에서 M6.3 지진. 진앙 깊이 226km, 인근 육지 영향 미미. USGS, 사망·경제 피해 경보 '그린' 발령.

    · 뉴질랜드, 케르마덱 제도

  17. 재해·재난

    인도네시아 할마헤라 5.8 지진 발생, 피해 확인 중

    8월 5일 할마헤라 지역 규모 5.5~5.8 지진 깊이 127km, GFZ·로이터 보도 피해·사상자 여부 즉각 확인되지 않아

    · 인도네시아, 할마헤라

  18. 재해·재난

    유럽 산불·폭염 피해액 5조원 넘겨

    유럽 산불과 폭염으로 인한 피해액이 5조원을 초과했다. 다뉴브강 역대급 저수위로 헝가리 원전까지 가동 중단 상태다. 극단적 기후 변화가 일상화되며 인류 건강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 유럽

  19. 재해·재난

    중국 하얼빈 인근 대홍수, SNS 통제 속 피해 확산

    중국 하얼빈 인근이 7월 31일 극히 드문 대홍수로 수백 개 마을과 농경지가 침수됐다. 당국의 정보 통제와 검열로 인해 피해 상황의 공개와 확산이 제약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정부의 투명한 재난 정보 공개를 촉구하는 비판적 여론이 대두되고 있다.

    · 중국, 하얼빈

  20. 재해·재난속보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토네이도 피해…마을 절반 지붕 날아가

    흑룡강성 목단강시 용오른바람으로 판원촌 광범위 피해 주택 지붕 날아가고 건물 심각하게 손상 현장 목격자 "마을 절반 이상 지붕 상실" 증언

    · 중국, 목단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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