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34분경 안산 반도체 부품 공장에서 질산 100~200ℓ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지게차 작업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인근 서해선 원시역 2번 출구를 폐쇄하고 긴급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이다. 누출물질은 질산으로, 주변 안전 확보를 위한 통제와 대응이 이뤄지는 상황이다.
이번 누출은 산업시설 주변의 교통·보행 접근에 즉각적인 영향을 준 사례로, 당국의 수습 완료와 출구 재개 여부가 단기 관건이다. 누출 규모와 확산 여부는 안전 조치 과정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