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강진에 한국 교민 인명피해 없어

8월 11일80콜롬비아, 보고타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11명이 사망했으나, 한국 교민들은 인명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11일 강진 직후 현지 상황을 파악한 결과 주로 수도 보고타에 거주 중인 교민들이 안전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지에서는 건물 붕괴가 속출했으며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국 교민들의 거주지인 보고타를 포함해 광범위한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다만 교민들이 거주 중인 지역의 아파트 일부에서 균열 현상이 나타났으나 붕괴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콜롬비아 정부는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국제사회도 인도주의 지원을 검토 중이다. 한국 외교부는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지원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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