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에 몰래 약물 투여되는 남성 대상 범죄 급증…영국서 50만 명 피해

8월 7일18영국

영국에서 음료에 약물을 몰래 타는 범죄가 남성들을 대상으로 급증하고 있다. 약 50만 명의 남성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강도·폭력 등 추가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 음료 약물 투여 피해자의 가족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음료에 몰래 약물을 타는 범죄가 영국에서 확산하고 있다. 투명하고 무취·무미의 액체가 수초 만에 피해자의 음료에 떨어진다. 피해자가 술을 마신 후 비틀거리며 펍을 나가면 후드를 쓴 인물이 뒤를 따라 좁은 골목에서 피해자가 쓰러질 때까지 기다린 후 모든 소유물을 빼앗아간다.

이는 영국의 남성 음료 약물 투여(드링크 스파이킹) 위기의 실상이다. 영국 당국에 따르면 약 50만 명의 남성이 이 범죄의 피해를 입었다. 피해자들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약물의 영향으로 저항력을 잃고 강도, 폭력, 성범죄 등 추가 범죄에 노출된다. 일부 피해자의 유족들도 이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찰은 펍이나 나이트클럽 방문 시 음료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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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약물투여#범죄#남성피해#영국#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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