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오림진 판원촌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현장 영상에 따르면 다수의 주택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지붕이 완전히 날아갔으며, 벽돌과 기와가 흩어져 있다. 도로는 광범위하게 파괴되고 마을 전체가 황폐해진 상태다.
영상을 촬영한 목격자는 "마을의 대략 절반이 지붕을 잃었다"고 전했다. 용오른바람으로 인한 구조적 피해가 광범위하며, 재산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규모는 보도되지 않았으나 주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