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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트럼프, 면세유 행정명령 서명…중국에 수입 두 배 공약

    트럼프 대통령이 팜벨트에서 면세유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적색 착색 경유 사용 제한을 해제해 농민 연료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중국과의 무역 확대를 통해 중국의 미국산 수입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 미국, 팜벨트

  2. 외교·국제

    트럼프, 캐나다 맥주·당밀 수입 금지…뉴브런즈윅 업체들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맥주와 당밀 등의 미국 수입을 금지하고 일부 알루미늄·가구·목재·종이 제품에는 5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뉴브런즈윅주의 무스헤드 브루어리스와 크로스비 당밀 등이 영향을 받게 됐다. 무스헤드는 미국 수입 금지 전까지 제품을 최대한 공급하는 한편 유럽과 중남미 등 새로운 수출시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 캐나다, 뉴브런즈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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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미국, 캐나다산 주류·유제품 등 일부 수입 금지…9월 29일부터 시행

    미국, 캐나다산 일부 주류와 유제품 등의 수입 금지 조치 발표. 주류 수입 금지는 9월 29일 오전 12시 1분(미국 동부시간)부터 시행. 캐나다의 약 276억 캐나다달러 규모 미국산 제품 보복 관세에 대한 미국의 추가 대응으로 미·캐나다 무역갈등이 확대되고 있음.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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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캐나다·프랑스, 영국과 함께 이스라엘 정착촌 생산품 수입 금지…서안지구 대상

    캐나다와 프랑스가 영국에 이어 점령된 서안지구 내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 정착촌 관련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캐나다와 프랑스는 8일 해당 조치에 동참할 예정이다. 하레츠는 캐나다와 프랑스가 영국과 함께 이스라엘 정착촌 제품 수입 금지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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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EU, 브라질산 축산물 수입 중단…항생제 사용 기준 미충족 논란

    유럽연합(EU)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항생제와 항균제 사용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브라질산 육류·가금류·계란·꿀 등 동물성 제품의 수입을 중단했다. 브라질 정부와 육류 수출업계는 EU의 조치에 반발하며 만족할 만한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상호주의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2025년 EU에 약 10만8천t의 쇠고기를 수출했으며, EU와 메르코수르 간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 브라질, 상파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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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미국, 쿠바 추가 제재 단행…전력망 부품 수입 차단에 경제·에너지 위기 심화 우려

    미국 정부가 쿠바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단행하고,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의 손자인 피델 에르네스토 카스트로와 쿠바 석유산업 공급수입회사 아바펫(Abapet)을 제재 대상에 포함했다. 아바펫은 쿠바의 노후 전력망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특수 장비와 부품을 수입하는 회사로, 제재로 전력난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쿠바에서는 전력 공급 중단이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으며, 미국과 쿠바 간 대화가 중단된 가운데 양국의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 쿠바, 아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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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속보

    EU, 브라질산 육류·동물성 제품 수입 중단…항생제 사용 규정 위반 우려

    유럽연합(EU)이 브라질산 육류와 기타 동물성 제품의 수입을 목요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브라질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항생제 사용과 관련한 EU 동물보건 기준을 충족한다는 충분한 보증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다. 브라질의 가금류·꿀 산업에 대한 감사 결과가 긍정적이고 EU 회원국 승인을 받을 경우 가금류 수출은 수주 내 재개될 가능성이 있지만, 쇠고기 수입 재개에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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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속보

    인도, 방산품목 405개 수입 단계적 금지…자국 생산 확대 나서

    인도가 전투기와 헬기, 군함, 전차, 보병전투차량, 미사일 체계 등에 사용되는 방산품목 405개의 수입을 단계적으로 금지했다. 인도 국방부는 이번 조치가 약 3,070억 루피 규모의 국내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품목별 국산화 목표 시점은 2026년 12월부터 2029년 12월까지로 설정됐으며, 국방 제조업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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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속보

    미국, 중국산 데이터센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데이터센터 보안을 위해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의 미국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FCC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 이는 세계 트랜시버 시장 27%를 점유한 중국 중지이노라이트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이며, 미국 경쟁사 루멘텀·코히런트·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 주가가 급등했다. 중국대사관은 필요시 대응 조치를 예고했으며, FCC는 앞서 중국산 드론·라우터·로봇·인버터에도 유사한 수입 규제를 부과한 바 있다.

    · 미국, 워싱턴 D.C.

  10. 외교·국제속보

    시리아, 대러시아 석유 수입 대폭 축소 합의… 마지막 테러지원국 제재 해제 논의 진전

    시리아가 미국과의 마지막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논의 과정에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대폭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소식통들이 로이터에 전했다. 러시아산 원유는 올해 시리아 수출량이 75% 급증해 하루 약 6만 배럴로, 러시아가 시리아의 압도적 원유 공급국이 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이 7월 8일 시리아를 SST 명단에서 제외할 뜻을 의회에 통보하며 45일 통보 기간이 시작됐고, 미국은 시리아가 러시아와 거리를 두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 시리아, 다마스쿠스

  11. 외교·국제속보

    EU, 수단산 금 전면 금수…“내전 자금줄 차단 위해 수입·거래 금지”

    EU가 수단 내전 자금 차단을 위해 수단산 금의 구매·수입·운송을 전면 금지했다. 금 채굴에 사용되는 수은과 시안화물의 수출도 제한했으며 인도주의 목적만 예외를 인정했다. 전문가들은 밀수 차단을 위한 국제 공조 없이는 제재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벨기에, 브뤼셀

  12. 외교·국제속보

    “브라질산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예고”…트럼프 행정부, 룰라 정부 협상 실패 비판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산 수입품 대부분에 25% 관세 부과를 지시했다. 미국은 룰라 정부가 무역 협상에 성실히 응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디지털 무역과 환경 문제를 둘러싼 미국·브라질 갈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 미국, 워싱턴 D.C.

  13. 외교·국제속보

    EU, 이스라엘 정착촌 생산품 수입 금지 검토…회원국 간 입장차 여전

    EU가 이스라엘 정착촌 생산품의 수입 금지 방안을 논의했다. 일부 회원국은 찬성하지만 독일과 이탈리아 등은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정착촌 확대가 두 국가 해법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팔레스타인, 라말라

  14. 외교·국제속보

    베선트, 푸틴과 경유 합의 비판에 '미국민에 좋은 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푸틴과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비판에 '미국민에 좋은 일'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9일 경유 공급에 전격 합의했다. 미 재무부는 한시적 대러 제재 완화로 수입 허용에 나섰다.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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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트럼프-푸틴, 우크라이나 긴장완화·이란 논의

    트럼프와 푸틴이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와 이란 문제를 논의했다. 미국은 고유가 대응 명분으로 러시아산 경유 대량 수입과 대러 제재 일부 완화를 추진한다. 긴장 완화와 에너지·제재 조정이 맞물린 만큼, 구체 범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미국

  16. 외교·국제

    메르츠-마크롱, EU 무역 위협 대응 강화 논의

    프랑스와 독일이 브뤼셀에 경제·안보 위협 수입품 신속 차단 권한 부여를 추진한다. 10월 5일 POLITICO 보도.

    ·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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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미중 '300억 달러' 관세 인하 합의…무역 휴전 연장

    미중이 각각 300억 달러 규모 관세 인하에 합의했다. 무역 갈등 완화를 위해 무역 휴전이 2개월 연장됐다. 미국산 석탄 수입 확대와 농업 워킹그룹 설치 등 실무 협력이 강화된다.

    · 미국, 워싱턴

  18. 외교·국제

    헝가리, 러시아산 원유 구매 관련 미국 제재 면제 요청

    헝가리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계속하는 데 따른 미국의 제재를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헝가리 정부는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수입처를 다변화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러시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헝가리 의회 외교위원회 위원장 마르톤 하이두는 에너지 전환 기간 동안 미국의 제재 면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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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

    모디, 이란 대통령에 '호르무즈·홍해 항로 안전 보장해야'

    인도 모디 총리가 이란 대통령과 회담해 호르무즈·홍해 해협의 해상 운송 안전 보장을 강조했다. 중동 군사적 긴장 속에 이들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불안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 수입국 인도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반영된 외교적 압박으로 해석된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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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속보

    영국·프랑스·캐나다, 서안 이스라엘 정착촌 제재 추진…이스라엘과 외교 갈등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가 점령된 서안지구 내 이스라엘 정착촌을 대상으로 제재를 추진한다. 영국은 정착촌 생산품 수입을 금지하고 정착촌 확대에 관여하거나 이익을 얻는 개인과 기업을 제재할 방침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대응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이스라엘 정부는 영국에 대한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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