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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노동법 개혁가 마르니 폰 윌퍼트, 캘리포니아 하원 출마
샌디에이고 시의회 의원 마르니 폰 윌퍼트가 캘리포니아 하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노동자 권리 보호법 초안 작성에 참여한 노동법 전문가이자 전 NLRB 변호사다. 근로자의 공정한 기회를 위해 연방 노동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외교·국제
튀르키예, 미국에 집속탄 무기 우크라이나 이전 승인 요청…2억5600만 달러 규모
튀르키예가 미국에 M39 ATACMS 탄도미사일 70기와 M26 로켓 2,524발 등의 우크라이나 이전 승인을 공식 요청했다. 미국 국무부는 8월 6일 의회에 이전 계획을 통보했으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대응하기 위한 화력 지원 능력 강화를 위해 무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휴먼라이츠워치는 해당 무기에 집속탄이 포함돼 민간인에게 상당한 비의도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의회에 이전을 막을 것을 촉구했다.
외교·국제
알바니지 총리, 일본 총리 관련 발언으로 압박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가 일본 총리에 대한 ‘멜론’ 발언으로 야당의 비판을 받고 있다. 8월 11~12일 의회 질의시간에서 집중 포화를 맞았다. 일본 대사는 사태를 축소하려는 분위기.
외교·국제
레바논, 아랍 국가 최초로 사형제 폐지…종신형으로 대체
레바논 의회가 아랍 국가 최초로 사형제 폐지를 의결했다. 사형은 무기징역과 가중노역으로 대체된다. 레바논은 2004년부터 비공식적 사형 유보를 유지해왔다.
외교·국제속보
이라크 순니파 정당 지도자 아부 마젠, 부패 혐의로 바그다드서 체포
이라크 순니파 정당 지도자 아부 마젠(아흐메드 알주바우리)이 부패 혐의로 바그다드에서 체포됨. 의회 3석을 보유한 국민대중당 사무총장으로, 팔레스타인 지도자와는 별개 인물. 이라크 정부의 부패 척결 정책 강화와 순니파 정치 진영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외교·국제
이란,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상호방위조약 평가절하…“종이 협정이 안보 보장 못해”
이란 고위 정치권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파키스탄이 체결한 상호방위조약의 실효성을 공개적으로 평가절하했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미국의 군사기지도 사우디에 안보를 보장하지 못했다며 새로운 3국 방위협정 역시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우디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예멘 무장세력의 대규모 동시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는 가운데 새로운 군사협정이 이란과 사우디 사이의 긴장을 더욱 높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외교·국제
이란, 오만과의 합의 기본 틀 확정…최종 문안 곧 발표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대변인이 오만과의 합의 기본 틀 확정을 발표했다. 최종 문안과 세부사항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양국 전략적 협력 강화의 진전으로 평가된다.
외교·국제
백신 정책 둘러싼 혼란 속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신임 소장 확정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신임 소장이 연방의회 상원 승인으로 확정됐다. 약 1년간 공석이었던 최고 지위의 결정으로 기관 운영 정상화가 기대된다. 백신 정책 등을 둘러싼 정권과의 입장 차이는 계속될 전망이다.
외교·국제속보
시리아, 대러시아 석유 수입 대폭 축소 합의… 마지막 테러지원국 제재 해제 논의 진전
시리아가 미국과의 마지막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논의 과정에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대폭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소식통들이 로이터에 전했다. 러시아산 원유는 올해 시리아 수출량이 75% 급증해 하루 약 6만 배럴로, 러시아가 시리아의 압도적 원유 공급국이 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이 7월 8일 시리아를 SST 명단에서 제외할 뜻을 의회에 통보하며 45일 통보 기간이 시작됐고, 미국은 시리아가 러시아와 거리를 두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국제
미국 국무부, 나고야 총영사관 등 5개 재외공관 폐쇄 계획
미국 국무부가 일본 나고야 총영사관을 포함한 5개 재외공관 폐쇄 계획을 의회에 통보 트럼프 정권의 정부 조직 개편 일환으로 진행되는 조치 구체적인 시행 일정과 전체 폐쇄 대상은 미공개 상태
외교·국제
해리 왕자 부부 자선단체, 인공지능 딥페이크 규제 법안 통과 촉구
해리 왕자-메건 부부의 자선단체 아르케웰 필랜트로피스가 미국 의회에 AI 딥페이크 규제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단체는 빅테크 기업들이 아동 안전 조치에 대해 보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여러 관련 법안이 심사 대기 중인 상황이다.
AI외교·국제속보
미 국무부, 캐나다·일본·인도네시아 등 영사관 5곳 폐쇄 추진
미 국무부, 캐나다 위니펙·일본 나고야·인도네시아 메단 등 해외공관 5곳 폐쇄 계획 의회에 통보.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에 따른 관료체계 개편의 일환, 지정학적 사건과 무관한 드문 동시다발 폐쇄. 민주당·일부 전직 안보관계자들은 외교망 축소가 중국·러시아에 공백을 내줄 수 있다고 우려.
외교·국제
스페인 정치권, 모로코에 세우타 위기 책임 추궁
스페인 정치인들이 세우타 위기에 대한 모로코의 책임을 묻고 있다. 산체스 총리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는 반면 야당·여당은 모로코 비난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스페인-모로코 간 외교적 긴장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와 의회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외교·국제
나오에로, 전통 원주민 이름 '나오에로'로 국명 복원
나오에로가 공식 국명을 '나오에로'로 변경, 전통 원주민 이름 복원 의회가 5월 헌법 개정안 승인으로 식민지 유산 극복 국가 정체성·문화유산 강화 의도로 평가
외교·국제속보
美 상원, 수단 내전 제재 강화법 국방수권법안 반영…입법 가속도
미 상원이 수단 내전 개입 세력 제재 및 종식 전략을 담은 '수단 평화법'을 국방수권법안 수정안으로 반영했다. 법안에는 외국 세력 제재, 특사 임기 연장, 무장단체 테러집단 지정 검토 등 강력한 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하원안과의 절충안 마련 과정이 남아있으나, 내전 장기화에 따른 미 의회 내 초당적 입법 의지가 강한 상황이다.
외교·국제
카말라 해리스, 이란 전쟁 반대 입장 재확인
카말라 해리스, 의회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이란 전쟁 반대 입장 재확인 군사적 개입보다 외교적 해결 우선시하는 정책 노선 강조 반전 진영과 신중한 군사정책 지지층에 메시지 전달
외교·국제
미국, 이란과의 전략적 '교착상태'에 직면
미국 의회 출신 전직 분석가가 워싱턴이 이란과 전략적 교착 상태에 있다고 지적 현 상황에서 군사적·경제적 수단만으로는 진전 불가능한 상황 평가 양측 간 협상 채널 단절로 근본적 분쟁 해결이 어려운 상태 지속
외교·국제
뉴질랜드 외무장관 발언에 중국 공식 항의
윈스턴 피터스 외무장관이 중국계 의원에게 '자국으로 돌아가라'고 발언했다. 중국 정부가 공식 항의했으며, 국내 해임 요구도 제기됐다. 8월 1일 웰링턴 의회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외교·국제
트럼프, 대러 ‘초강력 제재법’ 수정 요구…러시아 제재 법안 처리 난항 전망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제재 법안에 이란산 원유 관련 관세 조항 추가를 제안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제재 권한 확대 가능성에 반발하며 법안 처리에 난항이 예상된다. 미 의회는 여름 휴회로 인해 관련 논의를 9월 이후 재개할 예정이다.
외교·국제
태평양 섬나라 나오에로, 국명 '나오에로'로 공식 변경
태평양 섬나라 나오에로가 국명을 전통적 이름인 '나오에로(Naoero) 공화국'으로 공식 변경했다. 국가 코드는 NRO로 갱신되고 국민은 '데이나오에로'로 불리며, 헌법 개정안은 5월 의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정부는 나오에로가 이미 국민의 정체성이라는 이유로 국민투표를 생략했으며, 유엔 등에 변경 사실을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