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시의회 의원이자 전 국립노동관계위원회(NLRB) 변호사인 마르니 폰 윌퍼트가 캘리포니아 하원 의원직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노동자 권리 보호법(Protecting the Right to Organize Act) 초안 작성에 참여한 인물이다.
폰 윌퍼트는 동료 노동법 변호사들과 함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만나 국립노동관계법(National Labor Relations Act) 개정안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년간 노동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모아 근로자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규칙을 바로잡으려 했다"고 밝혔다.
그의 캘리포니아 출마는 연방 노동법 현대화를 실현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폰 윌퍼트는 변호사로서의 경험과 시의회 활동을 바탕으로 근로자 권익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