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일본 나고야시의 총영사관을 포함한 5개 재외공관을 폐쇄하는 계획을 의회에 통보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이번 폐쇄 조치를 트럼프 정권이 추진 중인 정부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폐쇄 대상 공관의 전체 목록이나 시행 시기에 대한 세부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트럼프 정권이 정부 효율성 강화와 예산 절감을 목표로 진행 중인 광범위한 구조 개혁의 일부로 보입니다. 나고야 총영사관의 폐쇄는 일본 내 미국 외교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