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섹스 공작 부부 해리 왕자와 메건의 자선단체 아르케웰 필랜트로피스(Archewell Philanthropies)가 미국 의회에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최근 공식 웹사이트에 발표한 성명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 조치에 맞서는" 빅테크의 보복 행위를 비판했다.
아르케웰 필랜트로피스는 "더 많은 법안들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며 의원들의 적극적인 입법 조치를 촉구했다. 딥페이크 기술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심화되면서, 이 단체는 기술 기업들이 아동 보호 규제에 저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리 왕자 부부의 자선사업은 아동 보호와 온라인 안전을 핵심 의제로 삼고 있으며, 이번 성명은 그들의 장기적 관심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