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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美 재무장관, 러시아에 경고…“우크라이나 전쟁 끝나기 전 경제적 지원 불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안톤 실루아노프 러시아 재무장관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 전에는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나 다른 현안에 대한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장관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가졌다. 러시아 재무부는 두 사람이 G20 틀 안에서 금융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측은 회담의 초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평화 구상에 있었다고 전했다.

    · 미국, Ash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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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시진핑, 에콰도르 대통령과 베이징서 회담…일대일로 협력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에콰도르의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과 만나 일대일로 협력을 논의했다. 양국은 에너지, 광물, 인프라, 금융 등 전통 분야와 디지털 경제, 녹색 발전, 신에너지,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중국의 라틴아메리카 경제 영향력 강화와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경제협력 심화를 시사한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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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아르메니아 은행, 러시아 제재 우회 의심 거래 차단 의무화

    아르메니아 중앙은행이 승인한 새로운 내부통제 기준이 8월 12일부터 시행됐다. 아르메니아 은행들은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를 우회하기 위한 거래로 의심되는 금융거래를 식별하고 차단해야 한다. 이번 조치로 러시아인의 아르메니아 금융 시스템 접근과 러시아에서 다른 국가로 자금을 송금하는 결제 경로가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 아르메니아, 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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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속보

    이란, 브릭스(BRICS) 개발은행 전격 가입 추진… 자국 통화 결제 확대 및 전후 경제 난국 타개 모색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가 이란이 조만간 브릭스 신개발은행(NDB)의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9월 개최 예정인 브릭스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원국들과의 자국 통화 기반 금융·통화 협력 및 디지털 경제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미국과의 충돌과 전면적 인터넷 차단, 제재 등으로 최소 200만 명의 실직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한 이란이 외교·경제적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 이란, 테헤란

  5. 외교·국제

    알리토 대법관, 2005년 이후 석유·가스 자산에서 최대 290만 달러 수익

    알리토 대법관이 2005~2024년 석유·가스 자산으로 최대 290만 달러 수익. 법원 책임 단체의 금융 공시 분석으로 드러남. 비판자들은 향후 기후 책임 소송에서 제척을 촉구.

    · 미국, 워싱턴 D.C.

  6. 외교·국제

    사우디아라비아 방문한 파키스탄 PM 샤히드 샤리프, 걸프 긴장 속 경제 협력 모색

    파키스탄 총리 샤히드 샤리프가 걸프 긴장 속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경제 협력과 방위 공약 이행의 균형을 모색 중 경제 위기에 처한 이슬라마바드는 중동 국가의 금융 지원과 에너지 투자 확보가 주요 목표 지역 안보 불안정 속에서 파키스탄의 중동 외교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7. 외교·국제

    홍콩 존 리 행정장관, 재난 대응 위한 도시 시스템 개선 공약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이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도시 관리 체계 개선을 공약했다. 5개년 계획과 제5차 연례 정책 연설에 자연재해 대비 전략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금융·해운·기술 중심지로서의 홍콩 지위 강화와 함께 재난 복원력 강화를 추진한다.

    · 홍콩

  8. 외교·국제

    사이드 대통령 권력 장악 5년, 튀니지 경제위기·정치탄압으로 신음

    카이스 사이드 튀니지 대통령의 권력 장악 5년, 국민들이 경제위기와 정치탄압에 반발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권력 장악 이후 의회 해산, 야당 인사 체포, 언론 자유 제한 등 민주주의 퇴행이 심화됐다. 인플레이션·실업 악화, IMF 구제금융 등 경제난이 지속되면서 국민 불만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 튀니지

  9. 외교·국제

    홍콩의 미래, 어떻게 주도할 것인가

    미국의 홍콩 행정명령 갱신 불응으로 홍콩의 미래가 국제 관심사로 부상했다. 홍콩은 미·중 갈등의 희생자가 아닌 주체로서 자신의 미래를 주도해야 한다. 금융·기술·경제통합·소프트파워 등 4가지 전략으로 글로벌 역할을 재정의할 수 있다.

    · 중국, 홍콩

  10. 외교·국제

    프랑스 총리실, 극우 정당 '국민연합'의 자금 조달 문제 해결 위해 은행과 회의

    프랑스 총리실이 극우 정당 국민연합의 대선 자금 조달 문제 해결을 위해 은행들과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연합은 금융기관들로부터 캠프 자금 대출을 반복적으로 거절당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 금융권의 정치적 중립성과 정당한 자금 접근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 프랑스, 파리

  11. 외교·국제

    영국 지역 시장들, '노 10 노스' 계획의 핵심 정책 결정 역할 담당

    앤디 번햄 영국 총리가 지역 시장들을 경제정책 결정에 중심 역할에 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금융위기 당시 고든 브라운이 설립한 국가경제위원회를 부활시켜 집단적 경제정책 추진을 강화한다. '노 10 노스' 계획으로 영국 북부에 총리실 분소를 설치해 지역 분권화를 추진한다.

    · 영국

  12. 외교·국제

    미국 상원의원, 바클레이즈에 스탤리-엡스타인 관계 규명 촉구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이 바클레이즈에 전 CEO 제스 스탤리의 에프스타인 관계 규명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냄. 워렌은 바클레이즈가 수십 년간의 관계를 조사 과정에서 적절히 적발하지 못했다고 비판. 금융기관의 내부 감시 및 통제 체계의 허점을 드러내는 사안으로 지적.

    · 미국

  13. 외교·국제

    미·이란 협상 중재한 파키스탄, 미국에 100억달러 외환 지원 요청

    파키스탄이 미·이란 휴전 협상 중재로 외교적 위상을 높인 가운데 미국에 100억 달러 외환 지원을 요청했다. IMF 구제금융 70억 달러를 받고 있는 파키스탄은 심각한 외환 부족 상황을 겪고 있다. 지역 외교 역할 강화와 경제 위기 극복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14. 외교·국제속보

    미국, 이란 원유 수출·해운 네트워크 추가 제재…50여 명·기업·선박 지정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 및 제재 회피 네트워크를 겨냥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개인·기업·선박 50여 개가 새롭게 제재 대상에 포함됐으며 누적 제재 대상은 200개를 넘어섰다. 미국은 국제 해운·금융망을 활용한 이란의 자금 조달 구조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미국, 워싱턴 D.C.

    AI
  15. 외교·국제

    가이아나, 자메이카와 에너지·안보 협정 체결

    6월 25일 자메이카 총리 공식 방문 에너지·안보·금융 분야 4개 협정 서명 지역 협력 강화 기대

    · Georgetown

  16. 외교·국제

    ESF 2026 환영 갈라 공연 개최

    ESF 2026 환영 갈라 공연이 개최됐다. 외교·안보·금융·재정 분야의 전환점을 분석하고 위기 돌파구를 모색한다. 아시아 주요국 정책결정자들의 협력 논의 무대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

  17. 외교·국제

    트럼프 2기 질서 속 한국, 중립보다 다층적 연대 전략 필요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보호무역 기조와 외교·안보 정책 변화가 한반도 전략 환경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한국은 단순 중립 외교보다 다층적 연대 전략으로 미국, 유럽, 인태지역 국가들과의 차별화된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외교·안보와 금융·재정 영역에서 위기 극복과 국가 이익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 대한민국

  18. 외교·국제

    외교부, 아세안에 한반도 평화 건설적 역할 당부

    한국 외교부가 아세안 회원국들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아세안의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아세안+3 협의체를 통해 금융, 에너지,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 중이다.

    · 아세안

  19. 외교·국제

    뉴욕 K-이니셔티브 협의체, 4개 분과 13개 협업과제 본격 추진

    뉴욕 K-이니셔티브 협의체가 4개 분과·13개 협업과제로 본격 시동 문화외교, 한국학, 기업지원, 금융 등 다층적 협력 추진 연내 이행 상황 점검으로 사업 성과 확보에 집중

    · 미국, 뉴욕

  20. 외교·국제

    트럼프의 중국 국빈방 동반자로 떠오른 영화감독 브렛 래트너

    브렛 래트너 감독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에어포스원을 타고 동승했다. 시진핑과의 정상회담 시 기술·금융 CEO들과 함께 경제·지정학적 협력을 논의한다. 미투 논란으로 할리우드에서 밀려났던 래트너의 정계 진출 신호로 해석된다.

    ·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