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및 핵심 광물 등 4개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담에서는 원전 금융 협력 MOU를 포함해 총 4건의 MOU가 체결됐다. 특히 금융 협력 약정은 우리 기업의 튀르키예 원전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발판으로 제시됐다.
원전과 핵심 광물은 에너지 안보와 산업 공급망에 직결되는 분야로, 이번 MOU는 양국 간 사업 추진 동력을 구체화하는 성격을 가진다.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