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프랑스 산불로 수만 명 대피…스페인 국가 비상사태 선포

7월 24일207스페인, 마드리드

스페인 정부가 중부 마드리드 지역의 산불로 약 1만 명의 대피를 강요받자 금요일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같은 시간 프랑스 남부에서도 약 4만 명이 대피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프랑스 로랑 누네즈 내무장관은 산불이 1만 헥타르(2만 5천 에이커) 이상을 황폐화했으며 "금 계절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점진적으로 4만 명이 대피했거나 대피 중"이라며 광범위한 피해 규모를 강조했다.

유럽 남부는 극한의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산불 사태는 양국의 대응 역량과 국제 재해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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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대피#자연재해#스페인#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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