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서부 랑드 지역에서 목요일부터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520명이 대피했다. 산불은 1,000헥타르를 넘는 광대한 지역을 태웠으며, 화염은 계속 확산되고 있다.
당국은 대규모 진화 인력을 투입해 산불 진압에 나섰다. 그러나 지역 관계자들은 산불의 이동 경로가 예측 불가능하다고 경고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화염 확산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추가 대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장에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대는 현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