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익 60조 5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6%에 달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투자 둔화에 대한 우려에 반박하며 메모리 시장의 공급 과잉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영업익이 예상치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SK하이닉스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향후 성장 전망을 제시하는 한편, 반도체 업계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세를 강조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구조적 개선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