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 성과급 60%를 자사주로 지급…노조 찬반투표 임박

1시간 전3대한민국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 성과급 60%를 자사주로 지급…노조 찬반투표 임박AI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호황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4~25일 전임직 노조가 찬반투표를 실시하며, 공유 가치와 현금 지급 요구 사이의 입장 차가 드러났다. 자사주 지급 방식의 실질 가치와 유동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의 성과를 임직원에게 자사주로 보상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노조의 반발과 지지가 맞서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성과급 60%를 자사주 형태로 지급하는 안건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 방안을 임직원과 주주가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보상책으로 설명하고 있다. 다만 현금이 아닌 자사주 지급 방식에 대해 일부 노조 조합원들이 실질적 가치 평가와 유동성 측면에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AI 반도체 시장 호황 속에서 회사 실적이 개선된 만큼 이를 어떻게 임직원에게 환원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투표 결과는 회사와 노조 간 보상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SK하이닉스#반도체#AI#성과급#노조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