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러시아군에 의한 우크라이나군 포로 대량 처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협약에 따라 보호받아야 할 포로 수백 명이 처형됐다는 주장입니다.
우크라이나 정보기관 관계자는 현지시간 14일 이와 같은 주장을 제기했으며, 국제적십자위원회 등 국제기구들이 이미 다수의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제네바협약 제3조에 따르면 전쟁 포로는 인도적으로 대우받아야 하며 처형이나 고문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의혹은 국제형사재판소(ICC) 전쟁범죄 조사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러시아는 이러한 주장들을 부인해 왔으며, 향후 국제사회의 검증과 법적 책임 추궁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