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국가정보보안청(NISA) 지휘관 바레 칼리가 소말리아-에티오피아 국경 인근 도로에서 지뢰 폭발로 사망했다. 그가 탑승한 차량이 지뢰를 밟으면서 폭발했으며, 함께 있던 다른 현지 관리들도 영향을 받았다.
지뢰의 출처를 두고 해석이 갈린다. 일부 소식통은 이 지뢰가 1990년대에 매설된 것으로 보이는 구형 무기라고 말했다. 한편 다른 출처들은 무장 극단주의 단체 알샤바브의 공격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소말리아는 알샤바브의 활동으로 오랫동안 안보 위협에 직면해 왔으며, 정보기관 고위 관료의 사망은 국가 안보 체계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