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포로로 잡은 우크라이나군을 강제로 특수부대(스펫스나즈) 여단으로 편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는 국제인도법인 제네바협약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다.
제네바협약은 포로의 강제 군복무를 금지하고 있다. 국제인도주의기구들은 포로를 전투에 투입하는 행위가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와 국제사회는 러시아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규모와 진행 현황을 파악 중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2022년 러시아의 침공 이후 지속되고 있으며, 양측 모두 막대한 인적·물적 손실을 기록했다. 러시아의 포로 강제징집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력 부족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