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 핀란드-러시아 국경 지역의 반복된 공역 침범에 대응하기 위해 핀란드의 지원 요청에 따라 군 파병을 결정했다고 스웨덴 방송국 SVT가 28일 보도했다.
이번 작전에는 그리펜 전투기와 해군 함정이 국경 지역 순찰에 투입되며, 추후 대드론 부대 배치도 검토 중이다.
팔 욘손 스웨덴 국방장관은 이번 조치가 나토 동부 진영에 대한 억지력과 방위 역량 강화라는 공동의 약속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양국은 2024년 나토에 동시 가입한 북유럽 국가로, 러시아와의 국경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