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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군 "생존자 88명 구조…마일룽 마을 115명 추가 구조 시도"

1시간 전81네팔, रसुवा जिल्ला

네팔군이 홍수 피해 지역에서 구조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라자람 바스넷 네팔군 대변인은 현재까지 홍수 생존자 88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군 병력은 마일룽 마을에서 추가로 115명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바스넷 대변인은 수색·구조 작업에 헬기 15대가 투입됐다고 전했다. 도로와 교량이 대거 유실되면서 육로 접근이 차단돼 항공 구조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네팔 내무부는 티무레와 샤브루베시, 베트라와티에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홍수로 트리슐리 수력발전 프로젝트가 피해를 입었으며 여러 곳에서 교량이 유실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네팔 경찰은 현지시간 오후 3시 45분 기준 사망자가 18명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으며, 네팔관광청 집계에 따르면 실종자는 384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외국인이 291명, 한국인 8명도 연락 두절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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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홍수#재난구조#실종자#인명피해#헬기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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