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내 증시가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1.41포인트(5.89%) 올라 6852.58에 마감했으며, 장중에는 69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 같은 급격한 지수 상승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가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 날 코스피가 큰 폭으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낙폭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의 흐름에서 벗어났다. 개별 종목의 호재와 악재가 전체 시장 심리와 괴리를 보이는 모습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개별 기업 실적과 펀더멘탈이 광범위한 지수 상승장에서도 종목별 수익률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임을 지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