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기술주 반등과 국채금리 하락의 긍정 신호를 받아 상승 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고,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국내 증시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금리 진정과 유가 하락은 글로벌 투자 심리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채금리 하락은 고금리 부담 완화를 의미하며, 이는 기술주 중심의 성장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도체·정보기술 업종이 선도적으로 반등하는 가운데 코스피는 7000선 회복을 목표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