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0.93% 하락해 6,912선에 마감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3%를 넘어서면서 주요국 국채 금리가 오르자 반도체 등 주요 종목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주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주목된다. 글로벌 인공지능 수급을 좌우하는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시장 심리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주요국 기준금리 결정과 경제지표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채금리 상승세가 계속되면 주식시장의 추가 약세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