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이번 주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표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라는 두 가지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26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PCE 물가지표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현물 지수는 7000선 진입을 놓고 주춤하고 있으며, 반도체 업종이 하단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국채 금리 동향에 쏠려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 주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이 향후 증시 흐름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