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2026년 8월 27일 11시부터 강풍주의보, 풍랑경보·주의보, 폭염경보·주의보, 열대야주의보 등 다양한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 거문도·초도에, 풍랑경보는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발효된다. 풍랑주의보는 서해남부와 남해, 제주도 인근 해역 8개 지역에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경기·충청·전라·경상 지역과 제주도, 광주, 대구, 세종 등 전국 30개 시군구에 발표됐으며, 폭염주의보는 강원도를 포함한 더욱 광범위한 지역에 시행된다. 열대야주의보도 경기·충청·전라·경상 지역과 제주도, 서울, 광주, 부산, 울산 등 주요 도시에 내려졌다.
기상청은 2023년 5월 15일부터 기온과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 기반으로 폭염특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보는 전국적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