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5일 오전 5시 발표한 전국 예보에서 오늘과 내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오늘(15일)은 전국 대체로 흐리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 9시12시부터 경남 남해안, 오후 12시18시부터 전라권과 경남권, 밤 18시~24시부터 충청권 남부와 경북권으로 확대된다. 수도권·강원도는 밤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예상된다.
내일(16일)은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며, 늦은 오후 15시~18시부터 중부지방은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모레(17일)는 전국 대체로 흐리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은 날씨로 전환되고, 오전과 저녁 시간에 지역별로 가끔 비 또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1517일 기간 전라권 광주·전남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경상권 부산·울산·경남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제주도 50100mm(산지 200mm 이상)로 집중된다. 기상청은 소나기에 따른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