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6일 오전 10시 풍랑주의보와 폭염 관련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11시부터 효력을 발생하는 이번 특보는 전국적 폭염과 해상 악화에 대한 경고다.
폭염중대경보는 경기도 22개 지역(광명, 안산, 김포, 연천, 포천 등), 강원도 3개 지역(횡성, 춘천, 홍천평지), 전라남도 광양, 전북자치도 전주, 서울, 인천 3개 지역, 광주 동부에 발령됐다. 폭염경보는 경기도·강원도·충청남북도·전라남도·전북자치도·경상북도·경상남도·제주도·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세종 등 대다수 시도에 확대 발령됐다.
아울러 폭염주의보는 강원도 동해안권과 전남·경북·경남 일부 지역에, 열대야주의보는 전국 광범위한 지역에 내려졌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등 제주도 인근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령돼 해상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