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9월 8일 오후 5시 울릉도와 독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표하고, 동해·서해·남해의 먼바다와 연안 지역에 풍랑주의보 및 예비특보를 내렸다. 강풍주의보는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발효된다.
풍랑주의보는 동해남부 남쪽과 북쪽의 안쪽·바깥먼바다, 동해중부 안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와 중부의 바깥먼바다, 남해동부 안쪽·바깥먼바다, 제주도 남쪽·남동쪽 먼바다 등 13개 해역에 발표됐다. 또한 울릉도의 울릉읍·서면·북면 연안바다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풍랑예비특보는 경북·울산·부산·강원·제주도 앞바다와 거제시 동부, 남해서부 추자도 연안바다 등 21개 구역에 발표됐다. 예비특보는 향후 기상 상황 악화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현장의 해상 운영 및 안전 관리에 참고하도록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