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NHK가 전했다.
NHK는 20일 오후 3시 30분 속보로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 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 방위성·자위대는 해당 발사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정확한 낙하 지점과 시각, 선박·항공기 피해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으며, 발사체의 기종과 수량, 비행거리 및 고도 등 세부 제원은 한미일 정보당국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