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30일 오후 2시 40분 강풍주의보,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폭염경보, 폭염주의보, 열대야주의보 등 다양한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이 특보들은 30일 오후 2시 40분부터 발효된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영광) 및 전북자치도(고창, 정읍, 부안) 지역에, 호우경보는 전라남도(영광) 및 전북자치도(고창) 지역에 내려졌다. 호우주의보는 전라남도(장성)와 전북자치도(정읍, 부안)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폭염경보는 전라남도(영암)와 제주도(제주시 전역) 지역에, 폭염주의보는 강원도,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등 전국 광범위에 내려졌다. 열대야주의보도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등 남동부 및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발령됐다. 기상청은 지역민들이 기상특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릴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