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일본 측도 관련 정보를 전파했다. 일본 당국은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며 "후속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알리겠다"고 공지했다.
발사 시각과 발사 장소, 발사체의 기종과 수량, 비행거리 및 고도 등 세부 제원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체의 구체적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17일 담화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가 "되돌릴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김성기 국방상은 이달 7일 한미일 연합훈련을 겨냥해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