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방위성·자위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금 전 발사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는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지했다.
낙하 지점과 시각,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외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선박이나 항공기 피해 여부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으며, 일본 측도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의 발사를 전파한 바 있다.
발사체의 기종과 수량, 비행거리 및 고도 등 세부 제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한미일 정보당국이 분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