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500여 명이 사망하고 1,5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국과 네팔의 정상에게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정을 기원하는 위문전문을 발송했습니다.
위문전문은 양국이 자연재해로 입은 피해에 대한 위로와 함께 신속한 구조·복구 활동을 지지하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은 인접 국가들의 재난 상황에 외교적 조의를 표현해 왔으며, 이번 조치는 그러한 관례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