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라나, 마이애미 허리케인 주의보 발령

3시간 전2미국, 마이애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11월 8일 새벽 라나를 1등급 허리케인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대 지속 풍속은 시속 약 130km에 달하며, 금요일 늦게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서 100km 이내로 눈이 접근할 전망이다.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카운티에 허리케인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목요일 오후부터 열대성 폭풍 조건이 예상된다. 마이애미데이드 시장은 라나가 더 강해질 경우 야간 통행금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이애미데이드 공립학교는 금요일 허리케인 대비를 위한 조기 하교를 발표했다. 마이애미 비치 해변에서는 파도와 역류가 강해지며 구조대가 12명을 구조했다. 주민들은 대피 구역 A·B에서 즉시 대비를 시작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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