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라나' 카테고리 1로 격상, 마이애미 허리케인 주의보

3시간 전0미국, 마이애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라나를 카테고리 1 허리케인으로 상향 조정했다. 중심은 나소 동쪽 320마일 해상에 있으며, 금요일 남부 플로리다를 스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카운티에 허리케인 주의보가 내려졌다. 마이애미-데이드 교육청은 금요일 허리케인 대비 조기 하교를 발표했다. 시장은 라나가 강화될 경우 야간 통행금지를 검토 중이다.

2026년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이 11월 말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따뜻한 해수로 인해 급격한 강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남부 플로리다 주민들은 홍수와 강풍 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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