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이란 지원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4개 도시를 공격해 70명 이상이 부상하고 석유 시설이 불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8일(현지시간) 야간 공격에 대해 보복하겠다고 밝혔다.
공격은 수십 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의 여러 석유 시설을 목표로 삼았다. 후티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공격은 중동 지역 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보복 입장 표명으로 인해 지역 긴장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