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사단이 키이우를 떠난 직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2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미국 특사는 출발 전 '실질적 진전'을 발표했으나, 이러한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즉시 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한 난타전을 재개했다. 이는 미국의 중재 제안이 양측의 전투 강도를 낮추는 데 즉각적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키이우에서 연쇄 폭음이 울리는 등 양측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으며, 민간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