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전복되어 선원 2명이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사고로 실종자는 총 6명에 달하며, 당국은 일주일째 야간 수색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수사 당국은 해당 선박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며 사건 수사를 본격화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당직 근무 이행 여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처벌 가능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정도 투입되어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가 허술한 정비와 운항 중 방심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선박사고의 95%가 인재(人災)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철저한 안전 관리와 정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