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월요일 오만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이란과 오만 간 임시 안전 해상 항로를 정하기 위한 양해각서의 내용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번 회의가 임시적이고 안전한 해상 항로를 설정하기 위한 이란과 오만의 양해각서 내용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지역적 합의가 전략적 수역에서 완전하고 지속적인 안보가 확립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지속적으로 해상 안보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미국의 불안정화 행위가 중단되고 해상 봉쇄가 해제돼야 하며, 군사적 개입도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