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왕실이 마르그레테 상왕의 퇴원 사실을 발표했다.
덴마크 왕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마르그레테 상왕이 이날 오전 릭스호스피탈에서 퇴원해 프레덴스보르 궁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왕실은 "마르그레테 상왕은 잘 지내고 있으며, 앞으로 얼마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발표는 니나 문크-페린 왕실 공보실장 명의로 나왔다.
앞서 마르그레테 상왕은 일요일 몸에 이상을 느껴 입원했으며, 검사 결과 고관절 부위의 새로운 혈종과 경미한 탈수 증상이 확인돼 치료를 받았다.
왕실은 당초 관찰과 치료를 위해 한 주가량 입원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수요일 오슬로에서 열린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의 장례식에는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