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14개 영업점에 배치된 외국인 서포터즈가 영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고객을 지원하며, 특히 외국인 유학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금융기관이 늘어나는 외국인 고객층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된다. 언어 장벽으로 인한 금융 거래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외국인 이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은행의 고객층 다양화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