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256GB 모델이 미국 최저가 지역보다 한국에서 약 61만 원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저장용량이 2TB로 커질수록 한국의 상대적 가격 경쟁력은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기본 모델에 부과되는 한국 시장의 세금과 유통비용이 저장용량이 높은 모델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국제 전자제품 시장에서 한국은 통상 선진국 중 프리미엄 가격대 국가로 분류되어 왔습니다. 애플 제품의 경우 환율 변동, 수입세, 현지 판매망 구성에 따라 국가별 가격 차이가 발생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