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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미 해군 구축함 벤폴드호, 남중국해서 4일간 정전…발전기 고장

    미 해군 구축함 USS 벤폴드호가 발전기 고장으로 지난달 남중국해에서 4일간 정전을 겪었다. 함정은 화장실, 식당, 에어컨, 음용수 공급이 모두 중단된 가운데 극심한 열파에 대응해야 했다. USS 히긴스호도 5월 유사한 정전 사태를 겪으며 미 해군 함정들의 기술 신뢰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 미국, 남중국해

  2. 분쟁·군사속보

    미 해군 구축함 '메이슨', 아라비아해서 헬기 통한 해상 보급

    미 해군 MH-60R 시호크 헬기가 아라비아해에서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메이슨에 물자를 보급했다. 사진에는 헬기가 갑판 상공에서 그물망 화물을 케이블로 내려주는 수직 보급 장면이 담겼다. 보급 시점과 물자 종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미·이란 충돌로 역내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졌다.

    · 아라비아해

  3. 분쟁·군사속보

    이란 해군, 미 구축함에 미사일·드론 경고 사격…미군은 부인

    이란 해군이 페르시아만에서 미 구축함을 향해 미사일·드론 경고 사격을 가했다고 주장 미 중앙사령부는 어떤 미사일도 함정에 접근하지 않았다며 부인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양국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음

    · 페르시아만/오만해

  4. 분쟁·군사

    김정은, 신형 5천톤급 구축함 '강건'호를 핵 대응 체계에 편입…'섬멸적 보복 타격' 가능성 언급

    북한 김정은이 신형 5천톤급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을 발표하며 핵 대응 체계 편입과 '섬멸적 보복 타격' 가능성을 언급했다. 최현함에 이어 두 번째 같은 급 함정으로, 해상·수중 핵 능력 확충 의지를 드러냈다. 새로운 해군 기지와 추가 함급 전함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공표했다.

    · 북한, 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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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튀르키예 해군 사령관 '50척 이상 함선 동시 건조 중'…국산 항공모함·구축함 개발 진행

    튀르키예 해군 사령관이 50척 이상의 함선을 동시 건조 중이라고 발표했으며, 국산 항공모함과 방공 구축함 개발을 진행 중이다. 국산 호위함, 양용상륙함, 초계함은 이미 배치했으며, TB3 무인항공기와 무인해양 자산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지중해와 동지중해 지역에서 해양 주도권 확대와 방위 산업 수출을 통해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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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속보

    이란 해군, 미 구축함에 미사일·드론 경고 사격

    이란 해군이 오만해에서 미 구축함에 미사일·드론 경고 사격을 가했다고 주장 미군은 경고 사격을 부인하며 상황 해석을 놓고 양측 대립 호르무즈 해협 인근 전략적 해역에서 미·이란 긴장 고조

    · 오만해

  7. 분쟁·군사속보

    이란 해군, 미 구축함에 미사일·드론 경고 사격 주장…미군은 부인

    이란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미국 구축함에 미사일·드론 경고 사격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군은 부인 양측 주장이 정면 충돌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전략적 요충지 호르무즈 해협의 우발적 충돌 우려가 국제사회에 확산 중

    · 호르무즈 해협

  8. 분쟁·군사

    일본, 중국 해군 함정 4척 동중국해 진입 감시

    일본이 9월 15일 중국 해군 함정 4척의 동중국해 진입을 감시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함정은 052D·054A급 구축함과 호위함으로 구성되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이동했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정보 수집을 위해 함정 2척을 배치해 감시 중이다.

    · 일본, 동중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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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

    미 해군 함정의 심각한 사기 저하…'에이브러햄 링컨' 넘어 복서함까지 확산

    미 해군이 이란 작전 지원을 위해 배치한 함정들에서 승무원들의 정신 건강 악화가 광범위하게 보고되고 있다.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과 구축함 복서함 등에서 수개월간 항구 기항이 없으면서 사기가 급락했다. 여성 승무원들은 보급 부족으로 위생용품까지 부족해 가족들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 미국, 중동 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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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

    미군, 이스라엘 방어용 구축함 부족 경고…이란 미사일 대응과 글로벌 작전 부담 가중

    유럽 주둔 미군 최고사령관이 이란 탄도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해군 구축함 전력이 부족하다고 경고했다. 미국 구축함들은 이스라엘 방어 임무와 함께 지중해·홍해·이란 인근 작전을 동시에 수행하며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비 문제까지 겹치면서 가용 전력이 줄어들어 미국의 전 세계 방위 임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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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

    미 해군 니미츠급 항공모함 아라비아해 이동 포착…이란 주변 긴장 고조

    미 해군 니미츠급 항공모함으로 추정되는 전력이 아라비아해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함정은 구축함 1척의 호위를 받으며 남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 해군 전력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 분쟁·군사

    김정은, 신형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참관…서태평양 확장 노린다

    김정은, 신형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참관…2개월 내 취역 계획 한반도 근해→일본 해역→서태평양 미 항모전단 작전해역까지 단계별 확장 전략 해군 현대화로 역내 해양 패권 확대 및 미국 견제 의도

    · 북한

  13. 분쟁·군사

    중국 신형 052D 구축함 배치에 대만군 '초긴장'

    중국 해군이 신형 052D 구축함을 실전 배치, 대만군 경각심 최고조 첨단 미사일·레이더 시스템으로 기존 대만 함정 압도 양안 군사력 격차 심화와 해협 안보 환경 변화 반영

    · 대만해협

  14. 외교·국제

    영국 해군 HMS 드래곤함, 호르무즈 해협 파병 준비

    영국 국방부가 해군 구축함 HMS 드래곤함의 중동 파병을 발표했다. 함정은 국제 해상 보안 임무 참여 준비 중이며, 지역 전투 종료 후 실제 투입 예정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 속 영국의 해양 안보 개입 강화를 의미한다.

    · Strait of Hormuz, Middle East

  15. 분쟁·군사

    미국 군부 지도자들, 이란 작전 장기화에 경고 '지속 불가능'

    미 군부 지도자들이 이란 대규모 작전의 장기 유지는 지속 불가능하다고 국방장관에게 경고 미사일·드론 등 주요 무기 비축량이 고갈되고 유럽·아시아 지역 군 전력이 감소한 상태 해군은 구축함의 4분의 1만 배치 가능하다며 현 작전 속도 유지 불가를 강조

    · 미국,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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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한화오션, KDDX 사업 2032년 전력화 추진

    한화오션이 추진 중인 KDDX 차기구축함 사업을 2032년 전력화 목표로 본궤도에 올렸다. 드론 위협 확대와 병력 감소 추세 속 해군 전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으로 자동화·무인화를 강화한 차세대 함정이 도입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

  17. 분쟁·군사

    러시아 군함, 시리아 타르투스항 복귀…기지 이전 발표와 배치

    러시아 군수지원함 3척과 해군 구축함 1척이 시리아 타르투스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박들은 지브롤터 해협 통과 이후 추적을 피하기 위해 위치정보 송신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기지가 다마스쿠스에 민간용으로 이전됐다는 공식 발표와 실제 군함 복귀가 상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 시리아, 타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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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분쟁·군사

    미군, 이란전 장기화에 전력 고갈 우려…해·공군 작전 수행 능력 저하

    이란과의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아시아·중남미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전투사령부의 함정과 항공기 등이 이란전에 투입되면서 임무 수행과 훈련 능력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해군은 현재 수준의 이란전 지원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국방장관에게 전달했으며, 구축함 전력 가운데 실제 배치 가능한 비율도 전쟁 전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과 공군 역시 병력과 장비의 추가 배치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른다고 평가했으며, 일부 부대의 중동 지역 파견 기간은 2027년까지 연장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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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쟁·군사

    美 군 수뇌부, 이란전 장기화 경고…“전 세계 미군 전력에 위험한 부담”

    미국 군 수뇌부가 이란전이 장기화될 경우 전 세계 미군 전력이 위험한 수준의 부담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수개월간 이어진 해외 전개로 함정과 미사일, 드론, 방공 전력이 소모되면서 유럽과 아시아, 본토 방위의 대비태세도 약화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 해군은 현재 작전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가장 강하게 반발했으며, 구축함 가운데 즉시 전개할 수 있는 전력은 약 4분의 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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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

    중국, 남중국해 함정 충돌 사망자 첫 인정…해경 대원 2명 '열사' 등재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추모 사이트 '열사' 명단에 지난해 남중국해 충돌 사고로 숨진 해경 대원 2명이 등재됐다. 이는 중국 당국이 해경선과 해군 구축함 간 충돌 사망자를 사실상 처음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고는 지난해 8월 11일 스카버러 암초 인근에서 필리핀 해경 작전에 대응하던 중 발생했다.

    · 중국,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