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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구축함 '메이슨', 아라비아해서 헬기 통한 해상 보급
1시간 전조회 114아라비아해
미 해군 MH-60R 시호크 헬기가 아라비아해에서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메이슨에 물자를 보급했다. 사진에는 헬기가 갑판 상공에서 그물망 화물을 케이블로 내려주는 수직 보급 장면이 담겼다. 보급 시점과 물자 종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미·이란 충돌로 역내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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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MH-60R 시호크 헬기가 아라비아해에서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메이슨(DDG 87)에 물자를 보급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전날개를 돌리는 시호크 헬기가 구축함 갑판 위 헬기 착륙장 상공에서 그물망에 담긴 화물을 케이블로 내려주는 모습이 담겼다. 갑판 위에는 이미 하역된 보급품 상자들도 놓여 있다.
이 같은 수직 보급(VERTREP)은 함정이 항해를 지속하면서 헬기를 이용해 물자를 전달받는 방식으로, 장기 작전 중인 함정의 지속 능력을 뒷받침한다.
보급 시점과 물자의 종류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활동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걸프와 아라비아해 일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졌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5만 명이 넘는 병력이 중동 전역에서 작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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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