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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트럼프 행정부, 제3국 이민자 추방에 최소 4억1000만 달러 투입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들을 기존 연고가 없는 제3국으로 추방하기 위해 31개국과 협정을 구축하는 데 최소 4억1000만 달러를 승인하거나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 인구·난민·이주국 산하의 신설 ‘재이주국’(Office of Remigration)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2만5000명 이상의 이민자가 최소 28개 제3국으로 추방됐으며, 일부 이민자들은 폭행과 부실한 식사·의료 지원 등을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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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캐나다 이민자·종교 공동체 향한 혐오 확산…무슬림 행사 앞두고 온라인 위협 글 잇따라

    캐나다 캘거리에서 무슬림 헤리티지 데이를 앞두고 이민자와 무슬림 공동체를 겨냥한 위협성 온라인 댓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캘거리 경찰은 공공 안전에 대한 신뢰할 만한 위협은 없다고 판단했지만 행사에 제복 경찰관을 배치했다. 시크교계에서도 반(反)시크교 혐오가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2026년 캘거리와 에드먼턴에서 다수의 혐오 사건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 캐나다, 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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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세우타서 이민자 캠프 방화·경찰 충돌…대규모 유입 한 달 만에 긴장 고조

    스페인령 세우타에서 시위대가 이민자 캠프에 불을 지르고 경찰과 충돌하는 등 소요 사태가 발생했다. 현지 주민들은 이민자 지원을 위해 해변으로 향하던 적십자 차량을 막았으며, 군 차량도 돌과 물건을 투척받았다. 지난 7월 모로코에서 세우타로 7만 명이 넘는 이민자가 유입된 이후 수천 명이 현지에 남아 있는 가운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 스페인, 세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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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속보

    스페인 카르타헤나 해안에 이민자 50여 명 집단 상륙…대규모 보안 배치

    스페인 카르타헤나에서 50명 이상의 불법 이민자가 쾌속정을 타고 해안에 도착했다. 이들의 상륙으로 오전 7시 36분 긴급 대응이 시작됐다. 무르시아 해안선을 따라 대규모 보안 인력이 배치됐다.

    · 스페인, Cartag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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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영국 써트포드 이민자 주택 난동 3일째, 계란 투척·경찰 2명 추가 체포

    영국 노퍼크주 써트포드에서 이민자 주택을 겨냥한 시위가 3일째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계란 투척 등의 소동 중 2명을 추가 체포했으며, 약 40명의 경찰관이 현장에 배치됐다. 난민 신청자들은 안전을 위해 주택에서 호위되어 떠났다.

    · 영국, 써트포드

  6. 외교·국제속보

    트럼프 "세우타 이민자 쇄도, 민주당 집권하면 우리 모습" 발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페인 세우타의 이민자 쇄도 사태를 두고 "잘못된 진영이 집권하면 3년 뒤 우리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발언에서 '잘못된 진영'을 민주당의 선거 승리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했다. 발언은 세우타에서 대규모 이민 위기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군이 투입된 가운데 나왔다.

    · 미국, 워싱턴 D.C.

  7. 일반

    독일·오스트리아·그리스·덴마크·네덜란드, EU 밖 ‘이민자 송환 허브’ 추진

    독일·오스트리아·그리스·덴마크·네덜란드 등 유럽 5개국이 올해 안에 유럽연합(EU) 밖 국가에 불법 체류 이민자를 보내기 위한 협정을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5개국은 EU 외 국가에 송환 시설을 설치하는 구체적인 단계에 합의했지만, 해당 시설을 유치할 국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인권단체와 유럽평의회 등에서는 송환 허브가 난민 신청자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 덴마크,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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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불법 이민자 추적 작전' 지시, 트럼프와 보조 맞춰

    콜롬비아의 극우 대통령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가 불법 이민자 추적 작전을 이번 주 내에 시작하도록 지시했다. 임기 2주 만에 이민 통제를 긴급 정책으로 추진하며 도널드 트럼프의 입장과 일치한다. 규모 7.4 지진으로 피해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의 발표다.

    ·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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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미국이 라이베리아로 추방하려던 이민자 5명, 기니적도로 강제 이송

    미국이 라이베리아로 추방하려던 이민자 5명이 거부 후 기니적도로 옮겨짐 쿠바인 3명, 브라질인 1명, 카메룬인 1명으로 구성 현재 기니적도에서 30명 이상의 다른 미국 추방자들과 함께 수용 중

    · 기니적도, 말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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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

    소형보트 영국행 저지하려던 프랑스 경찰에 이민자들 폭력

    프랑스 경찰이 영국행 소형보트 출항을 막으려다 이민자들로부터 공격을 받는 영상이 포착됐다. 영불해협을 통한 불법 해상 이동은 프랑스·영국 간 오랜 현안으로, 양국이 단속을 지속해왔다. 경찰의 저지 활동 중 이민자들의 폭력적 저항 사건이 증가하는 추세다.

    · 프랑스, 영불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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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프랑스 정치인 '영국이 이민자 영구적 자석' 추가 자금 요구

    프랑스 오트드프랑스 지역 대통령 자비에 베르트랑이 이민자 문제 해결을 위해 영국의 추가 자금 지원을 요구했다. 그는 영국을 '이민자들을 위한 영구적 자석'으로 표현하며 1970년 이후 운영 중인 르투케 협정의 개정을 촉구했다. 프랑스-영국 간 이민자 문제 분담을 둘러싼 외교적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 프랑스, 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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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뉴욕 수녀회,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와 이민자 보호 충돌

    뉴욕의 자선의 자매회가 수도회 폐쇄 전 마지막 사명으로 취약한 이민자 보호를 강조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과 종교 단체의 인도주의적 활동 간 갈등 심화 가톨릭 수도회의 전통적 사회사업이 미국 정치 분열의 중심으로 부상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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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이스라엘 재무장관 스모트리치, 해외 이민자 유입으로 경제 성장 가능성 제시

    이스라엘 재무장관이 해외 이민자 유입의 경제적 이점을 강조했다. 향후 10년간 북미·유럽에서 100만 명 수입 시 경제에 '엄청난 부양 효과' 기대. 국가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시온주의 이념을 함께 제시.

    ·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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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영국 노동당 정권 이후 14분마다 불법 이민자 상륙…80,000명 돌파

    영국 노동당 정권 출범 후 768일간 80,000명 이상의 불법 이민자가 영국해협을 건너 입국. 평균 14분마다 한 명이 상륙하는 수치로, 정부의 국경 관리 능력에 의문 제기. 이민 정책 강화와 인신매매 조직 단속이 정치적 과제로 부상.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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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독일, 탈레반과 협력 확대…아프간 이민자 추방 대가로 외교공관 활동 허용

    독일 정부가 탈레반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탈레반이 임명한 관계자들의 아프간 외교공관 활동을 허용했다. 그 대가로 독일은 아프간 이민자들의 추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독일 내 아프간 반체제 인사들은 개인정보가 탈레반에 넘어가 협박과 박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 독일, 베를린

  16. 일반

    트위치 스트리머 아스몬골드, 이민자 관련 발언으로 플랫폼 정지

    트위치 스트리머 아스몬골드가 스페인 세우타 이민자 이동 관련 스트림에서 극단적 발언으로 플랫폼 정지 처분받음. 그는 이민자들을 발포해야 한다는 폭력 옹호 발언을 했음. 논란의 발언은 트위치 커뮤니티 기준 위반으로 판단됨.

    · 스페인, 세우타

  17. 재해·재난

    스페인 북아프리카 영토 세우타 위기: 귀국 이민자들 "감옥 같았다"

    스페인 북아프리카 영토 세우타의 이민자들이 열악한 생활 조건을 호소하며 모로코로 귀국하고 있다. 한 이민자는 3일간 물만 마시며 지냈고 높은 식료품 가격을 감당할 수 없었다. 세우타는 북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주요 이민 통로로 기능해 왔다.

    · 스페인, 세우타

  18. 분쟁·군사

    스페인 세우타 이민자 유입 사태 확산…“불법 입국 6만 명” 주장에 유럽 국경 긴장 고조

    스페인 북아프리카 영토 세우타를 중심으로 대규모 이민자 유입 사태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지에서는 모로코 국경 통제와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며 유럽 내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프랑스는 스페인 국경 지역에 경찰력을 배치하며 불법 이민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 스페인, 세우타

  19. 분쟁·군사

    세우타 불법 입국 급증 속 이민자 영상 확산…모로코 남성, 셀카봉 촬영하며 해상 이동 논란

    모로코 출신 이민자가 세우타로 이동하는 모습을 셀카봉으로 촬영한 영상이 확산됐다. 세우타에서는 최근 불법 입국 시도가 급증하며 국경 관리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유럽연합 내부에서 외부 국경 통제 강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 스페인, 세우타

  20. 외교·국제

    스페인, 세우타 유입 이민자 2만5천여 명 모로코로 송환…국경 통제 강화 본격화

    스페인 정부는 세우타로 유입된 이민자 2만5천여 명을 모로코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최근 급증한 이민자 유입에 대응해 국경 통제와 송환 절차가 강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스페인과 모로코의 국경 협력 및 EU 이민 정책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스페인, 세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