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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하이서 제26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 개막
상하이에서 제26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CIIF)가 개막했다. 스마트 제조와 신제품 300여 개가 처음 선보이며 31만㎡ 규모로 진행된다.
AI경제·금융
상하이, 2030년까지 신흥산업 부가가치 433조으로 확대 추진
상하이가 2030년까지 신흥산업 부가가치를 433조 규모로 확대할 계획 발표 인공지능, 광컴퓨팅, 반도체, 바이오 제조 등 첨단 산업에 선제적 투자 추진 장기적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
AI경제·금융속보
중국 기업 사회보험료 부담 커지나…상하이·장쑤 등 납부 기준 현실화 속도
중국 각지에서 기업의 사회보험 납부 기준을 실제 임금에 맞추는 작업이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장쑤·후난·광둥·쓰촨 등에서는 일부 기업에 2026년 내 사회보험 납부 기준 ‘현실화율’을 90% 이상으로 높이라는 요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의 한 소규모 소프트웨어 기업은 기준을 90%에서 70%로 낮췄음에도 연간 인건비가 약 50만 위안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AI재해·재난속보
상하이 폭우로 무캉루 일대 심각한 침수…'백해돈' 태풍 영향
상하이가 8월 9일 폭우로 무캉루 등 일대에서 심각한 침수 발생 상인과 라이더들이 무릎 높이의 적수 속에서 영업·배달 중단 올해 13호 태풍 '백해돈'의 영향으로 기상청이 빨간색 경보 발령
재해·재난속보
중국 태풍 ‘돌핀’ 상륙…상하이 등 동부서 100만 명 이상 대피
태풍 ‘돌핀’이 중국 저장성 위환과 원저우에 잇따라 상륙하면서 중국 동부 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상하이에서만 항공편 약 1,400편이 취소되는 등 대규모 교통 차질이 발생했으며, 저장성 원저우에서는 약 90만 명이 대피했다. 중국 당국은 폭우와 홍수, 산사태 위험이 수요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필리핀과 일본 오키나와 등에서도 피해가 보고됐다.
재해·재난
13호 태풍 돌핀, 중국 상하이 남쪽 접근…72시간 내 약화 예상
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해안에 상륙, 상하이 남쪽으로 접근 중이다. 중국 기상당국이 최대 900mm 폭우 가능성을 경고하며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한국 기상청은 돌핀과 찬홈 태풍 모두 한반도를 우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재해·재난속보
상하이 신화병원 6세 여아 유전자편집 시험 후 사망, 당국 조사 개시
상하이 신화병원에서 유전자편집 실험치료를 받던 6세 여아가 사망했다. 중국 최초 뇌 유전자편집 임상시험 사망 사례로,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보도됐다. 양푸구 위생건강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조사에 착수했다.
분쟁·군사속보
위성사진 포착된 중국 신형 공격잠수함…상하이 장난조선소 건조 정황
상하이 장난조선소에서 미확인 중국 신형 공격잠수함 건조 정황이 위성사진으로 포착됐다. 함교를 소형화한 설계가 적용돼 은밀성과 기동성이 향상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의 핵잠수함 생산 능력 확대와 차세대 잠수함 전력 증강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제·금융
대구-상하이 로봇·AI 기술 동맹, 7개 기관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으로 대구와 상하이 7개 기관이 협력에 착수했다. 공동 연구와 사업화를 연계해 피지컬 AI 분야 실질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 적용과 성과는 협력 진행 중 구체화될 전망이다.
일반
상하이 관광축제 91일간 340여 행사로 마무리
제37회 상하이 관광축제가 9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전 요소 관광 소비 거래액이 지속 증가했다.
경제·금융
상하이 국경절 연휴 여행 붐 예상
중국 국경절 연휴 첫날 철도 이용객이 하루 기록을 경신했다.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여행 수요가 급증했다.
분쟁·군사속보
중국, 초대형 무인잠수함 4척 탑재 모선 건조…상하이 조선소서 포착
중국이 상하이 후둥중화 조선소에서 초대형 무인잠수함을 운용할 수 있는 모선을 건조하고 있는 것으로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해당 선박은 초대형 무인잠수정 4척을 내부에 탑재하고 해상으로 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중국이 개발한 초대형 무인잠수정은 약 115피트와 148피트 규모로 관측됐으며, 무기를 탑재하고 장거리 해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AI외교·국제
에르도안 “상하이협력기구 가입 추진, 서방 등진다는 의미 아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상하이협력기구 가입에 대한 튀르키예의 입장이 서방을 외면하는 것으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상하이협력기구 가입에 대한 튀르키예의 관점이 서방과 등을 돌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360도 시야를 바탕으로 튀르키예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AI외교·국제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상하이협력기구와 긴밀화 추진…중앙아시아 회랑 'BRI와 정렬' 제안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키르기스스탄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담에서 튀르키예의 SCO와의 관계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카스피해 통로 중앙회랑 구상을 중국의 일대일로와 정렬시킬 것을 제안했다. SCO는 35억 명 인구, 35조 달러 GDP를 대표하는 다극 질서의 핵심 기구라고 평가했다.
AI경제·금융
딥시크, 5000억 위안 기업가치로 신규 자금 조달 추진…상하이 증시 상장 가능성 확대
DeepSeek가 약 5000억 위안의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500억 위안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기술혁신판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며, 이르면 올해 말 신청해 2027년 상장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공지능 경쟁 심화에 따른 컴퓨팅 비용 증가에 대응해 자금 조달과 인프라 확대, 서비스 가격 조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AI경제·금융
중국 C919 고고도 운항형, 상하이서 첫 시험비행 성공
중국이 자체 개발한 C919 협동체 항공기의 고고도 운항 특화형이 상하이에서 첫 시험비행을 완료했다. 축소된 동체와 고고도 운영 최적화 시스템을 갖춘 이 특화형은 보잉·에어버스 경쟁 심화를 의미한다. 향후 종합 시험 평가를 거쳐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기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경제·금융
유니트리, 미중 로봇 경쟁 격화 속 다음주 상하이 IPO 추진
중국 로봇 스타트업 유니트리가 다음주 상하이 증권거래소에서 IPO를 실시한다. 확대 자본금의 10%인 4045만주를 공모할 계획으로, 창업자는 상장 후 31.29% 지분을 유지한다. 미중 로봇 산업 경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기업의 자본 조달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경제·금융
테슬라, 글로벌 전기차 누적 생산 1,000만 대 돌파…상하이 공장 비중 45% 넘어
테슬라가 세계 최초로 글로벌 전기차 누적 생산 1,000만 대를 달성했다.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인도량은 83만 대 이상, 2분기 인도량은 48만 대 이상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상하이 슈퍼팩토리는 누적 생산 450만 대를 넘어 전체 생산의 45% 이상을 담당하는 최대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경제·금융
상하이청산소, 해외 위안화 확대로 글로벌 성장 목표
상하이청산소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위안화 풀 확대에 나서고 있다. 국내 채권 국제 판매 촉진과 해외 위안화 파생상품 청산 강화가 주요 목표다. 위안화 국제화 추진과 동시에 국내 금융 리스크 차단을 의도하는 이중 전략이다.
경제·금융
中 상하이 국영기업, 국산 침지식 심자외선 노광장비 양산 개시…ASML 주가 7%대 급락
중국 상하이의 국영 배경 기업이 자국산 침지식 심자외선 노광장비 양산을 시작해 올해 약 5대, 내년 약 20대를 세미컨덕터매뉴팩처링인터내셔널코퍼레이션 등 자국 반도체 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소식이 전해지자 ASML홀딩 주가가 7% 이상 급락했으며 BE세미컨덕터인더스트리스, 소이텍,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다만 해당 장비는 성능과 생산 규모 면에서 아직 ASML홀딩에 크게 못 미치며, 극자외선 노광장비 분야에서는 여전히 서방 기업의 독점적 우위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