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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속보

    시카고 장례식장에서 시신 57구 이상 적치 발견

    시카고 장례식장에서 부패된 시신 57구 이상이 옷장과 차고에서 발견됨 주민들이 사전에 악취 신고를 한 상태 보건·경찰 당국이 운영 관리 상황 조사 중

    · 미국, 시카고

  2. 재해·재난

    홍콩 사립병원 정수기서 레지오넬라균 검출, 환자 감염 확인

    홍콩 사립병원의 정수기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89세 입원 환자가 오염된 물을 마신 후 레지오넬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이 감염 경로 추적과 병원 시설 점검에 나섰다.

    · 홍콩, 해피밸리

  3. 재해·재난

    캐나다, 콩고 대규모 발병 에볼라 대비 mRNA 백신 임상시험 승인

    캐나다 보건부가 에볼라바이러스 대비 mRNA 백신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콩고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에볼라 발병사태 대응이 배경이다. mRNA 백신은 개발 기간이 단축되어 감염병 대응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 콩고

  4. 일반

    캐나다, 콩고 에볼라 대응 나선다…모더나 분비부교형 백신 임상시험 승인

    캐나다 보건당국이 모더나의 분비부교(Bundibugyo)형 에볼라 백신 후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캐나다는 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해당 백신 후보의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국가가 됐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올해 에볼라 확산으로 17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콩고 민주 공화국, 킨샤사

  5. 재해·재난

    홍역 한 건 유행, 미국에 540만 달러 손실…전문가들 재발 경고

    미국의 한 건 홍역 유행이 540만 달러 규모 경제 손실 초래 백신 접종률 저하와 국제 여행 증가로 재발 위험 높음 보건당국, 예방접종 확대 및 여행객 대상 캠페인 강화 추진

    · 미국

  6. 일반

    이스라엘, 뇌졸중 재활용 AR 안경 개발…AI·전기자극 결합

    이스라엘 클랄릿 보건서비스가 AR 안경·AI·전기자극을 결합한 신경재활 기술 개발 뇌졸중·뇌손상 환자의 운동·인지 기능 회복 촉진을 목표로 임상 평가 진행 중 성공 시 신경학적 재활 분야의 혁신적 치료법으로 자리잡을 전망

    · 이스라엘

  7. 재해·재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감염자 3,500명 돌파… 역대 두 번째 최악의 유행 기록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확진자가 3,532명(사망 1,556명)을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 규모의 대유행으로 확산했다. 백신이 없는 분디부교 변종 바이러스와 동부 지역 내전 상황이 맞물려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국제 보건 기구들과 유수 연구진이 임상 단계의 신규 백신 개발을 서두르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 콩고 민주 공화국, 부니아

  8. 재해·재난

    극한 기후, 폭염의 과학적 원인과 대책 방안

    바렌츠해 고기압의 블로킹 현상으로 한반도 폭염이 강화되는 메커니즘 규명 KEI가 활동 특성·노출 기온 등을 고려한 차등적 폭염 대책 제시 극한 기후 시대 에너지·도시·보건 정책의 통합적 개편 필요성 강조

    · 대한민국

  9. 재해·재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 새 변이 BA.3.2 위험성은?

    코로나19 새 변이 BA.3.2가 확산되면서 재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BA.3.2는 전염성이 높고 면역 회피 능력이 강한 오미크론 아종으로, 백신 접종자도 재감염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개인위생 강화와 감시 체계 강화로 대응 중이다.

    AI
  10. 재해·재난

    파푸아뉴기니 수도, 토지 소유자 봉쇄로 긴급 수도 공사 지연

    파푸아뉴기니 포트모즈비의 전통 토지 소유자들이 긴급 수도 공사 부지를 봉쇄해 물 부족 위기 대응이 지연 중 당국은 이러한 지연으로 인해 수도권 주민들이 불필요한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우려 토지 소유권 분쟁으로 인한 인프라 개선 차질이 공중보건 위기로 확대될 가능성

    · 파푸아뉴기니, 포트모즈비

    AI
  11. 일반

    선택적 수술 역대 최고 기록…캔버라 의료체계 회복 신호

    캔버라 보건부 장관이 7년 만에 교체되며 마리사 패터슨이 신임 장관으로 취임 선택적 수술 건수가 역대 최고치 기록하며 의료체계 회복 신호 포착 만성적 수술 대기 시간 개선 기대감 높아져

    ·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12. 일반속보

    미국 혈액 공급 '위기' 수준… 적십자, O형 병원 배분 제한

    미국 적십자와 공중보건서비스단이 혈액 공급이 위기 수준에 이르렀다며 헌혈을 촉구했다. 가장 많이 쓰이는 O형 양성 혈액이 전국 하루치도 남지 않아 적십자가 병원 배분을 제한하고 있다. 폭염과 대기질 악화, 식품매개 질환 확산으로 여름 헌혈량이 4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으며, 이는 두 번째 전국 혈액 위기다.

    · 미국, 워싱턴 D.C.

  13. 경제·금융

    영국 NHS 환자 기록, 미국 사모펀드 회사로 넘어가

    미국 사모펀드 회사 TPG가 영국 NHS 대부분의 의원에서 사용하는 전자 환자 기록 시스템 회사 옵텀 UK를 약 3억 파운드에 인수했다. 의료진과 의원들은 환자 데이터가 미국 사모펀드 통제 아래 넘어가는 것에 강력한 우려를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거래가 영국 보건 시스템의 민감한 정보 유출 문제를 심화시킬 것으로 경고했다.

    · 영국, 런던

  14. 재해·재난속보

    남아공에서 H5 조류독감 의심 사례 7건 추가 확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H5 조류독감 의심 사례 7건이 새로이 감지됐다. 연방 농업부 장관 Julie Collins가 호주 과학연구기구 CSIRO의 긴급 검사 실시를 공식화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지역 축산업과 공중보건 대응이 결정될 예정이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15. 경제·금융

    월급 외 소득 공제 2000만원→1000만원 축소…직장가입자 178만명 건강보험료 부담 늘어난다

    보건복지부가 직장가입자의 보수 외 소득 공제액을 현행 연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축소하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지난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번 개편이 시행되면 전체 직장가입자의 8.9%인 약 178만명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며, 연간 707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본회의 심의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절차가 남아 있어 구체적인 시행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 대한민국, 원주

  16. 재해·재난속보

    시리아 다마스쿠스-데이르에즈조르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35명으로 증가

    시리아 다마스쿠스-데이르에즈조르 고속도로 사고로 사망자 35명, 부상자 30명 발생 보건부가 인명피해 규모를 공식 발표 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대규모 인명 피해 사건

    · 시리아, 다마스쿠스

  17. 재해·재난

    에티오피아, 모성암으로 고아된 아동 최다 국가 6곳 중 포함

    WHO 2026년 암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에티오피아가 모성암으로 인한 고아 아동 수 최다 국가 6곳 중 하나로 확인됐다. 2020년 전 세계 여성 암 사망자는 440만 명으로, 수백만 아동이 고아가 됐다. 저개발국의 모성암 사망 감소가 아동 보호 및 공중보건 개선의 시급한 과제로 지목되고 있다.

    · 에티오피아

  18. 외교·국제

    국힘, 국토위원장에 유의동 선출…야당 상임위 인선 마무리

    국민의힘이 국토교통위원장 유의동을 선출하며 야당 상임위 인선을 완료했다. 교육·외교통일·산업통상자원·보건복지·정보·국방위원장이 단독 입후보로 선출됐다. 제21대 국회 상임위 구성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 대한민국, 서울

  19. 재해·재난

    프랑스 "6월 폭염 기간 초과 사망 5천764명"… 초과사망률 36%

    프랑스 공중보건청은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92개 주에서 5천764명의 초과 사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초과사망률은 36%였으며, 절반 이상이 6월 25~27일 사흘에 집중됐다. 15세 이상 전 연령대가 영향을 받았으며, 해당 수치는 가을 종합 분석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 파리

  20. 외교·국제

    독일 CDU 당수, 대리모 이용 논란으로 사퇴

    독일 CDU 당수 옌스 슈판이 대리모를 통해 자녀를 입양한 사실로 사퇴 슈판은 과거 대리모 비판자였으며 2020년 보건장관 당시 규제 완화를 거부 CDU는 공식 입장으로 대리모를 강력히 반대해 정책과 개인 행동의 모순 노출

    ·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