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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외교·국제

독일 CDU 당수, 대리모 이용 논란으로 사퇴

4시간 전조회 13독일

독일 CDU 당수 옌스 슈판이 대리모를 통해 자녀를 입양한 사실로 사퇴 슈판은 과거 대리모 비판자였으며 2020년 보건장관 당시 규제 완화를 거부 CDU는 공식 입장으로 대리모를 강력히 반대해 정책과 개인 행동의 모순 노출

독일의 유력 정치인이자 프리드리히 머츠 총리의 측근인 옌스 슈판이 기독민주연합(CDU) 당수직에서 사퇴했다. 슈판과 그의 남편 다니엘 펑케가 대리모를 통해 자녀를 입양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슈판은 과거 '임차된 자궁'을 비판해온 인물로, 독일에서는 법으로 금지된 대리모를 미국에서 이용했다. 2020년 보건장관을 역임할 당시 대리모 규제 완화를 거부했던 것과 상충되는 행동이다. CDU는 당의 정책으로 대리모에 강력히 반대해왔으며, 이번 사건은 당의 기본 입장과 슈판의 개인적 선택 사이의 모순을 노출시켰다.

이번 사퇴는 독일 보수 진영 내에서 도덕성과 정책 일관성을 둘러싼 논란을 야기했으며, 머츠 정부의 정치적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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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치#CDU#옌스 슈판#대리모#정치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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